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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사랑스러운 `봄의 요정` 변신

김은구 기자I 2012.02.20 10:56:34
▲ 달샤벳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히트 유`(Hit U)로 활동 중인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사랑스러운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달샤벳은 남성매거진 `맨즈헬스` 창간 6주년 기념호 화보에서 강렬하고 도도한 `히트 유` 무대와는 다른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맨즈헬스` 창간 6주년을 기념해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한손에 풍선꾸러미를 들고 즐거운 모습을 연출했다.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미니드레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달샤벳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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