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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을 제치고 주간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솔약국집 아들들’은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주간시청률에서 40.9%로 1위에 올랐다. ‘솔약국집 아들들’은 한동안 2위에 머물러 왔으나 1위를 지켜왔던 ‘선덕여왕’이 9월14일부터 20일까지 주간시청률 41.4%에서 0.8%포인트 하락한 40.6%를 기록함에 따라 첫 정상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두 드라마의 격차가 0.3%포인트에 불과해 최고 시청률 자리를 놓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가 26.4%로 2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는 22.7%로 5위에서 4위로 한계단 뛰어올랐지만 같은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해피선데이’와는 3.7%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종영을 맞은 KBS 2TV 사극 ‘천추태후’는 21.1%로 5위에 올라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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