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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지금의 날 있게 한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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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9.06.02 09:09:00
▲ 이민호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이민호가 그동안 호흡을 맞췄던 여자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민호는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과 호흡을 맞췄으며 영화 ‘과속스캔들’의 박보영과는 EBS ‘비밀의 교정’과 SBS ‘달려라 고등어’, 영화 ‘울학교 이티’에 함께 출연했다. 문채원과도 ‘달려라 고등어’와 ‘울학교 이티’에서 만났다.

이민호는 이들에 대해 “함께 촬영을 하면서도 동떨어진 느낌을 받게 되는 연기자들도 있는데 지금까지는 여자 상대 연기자와 호흡이 잘 맞았다. 상대 배우의 대사를 잘 듣고 맞춰서 연기를 할 수 있었다”며 “연기를 함께 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 배우들”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민호는 또 구혜선에 대해서는 “상대 배우를 편하게 해준다”고 평가했고 문채원은 “털털한 성격이 매력”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보영과는 서로 티격태격 말을 하는 듯하지만 말장난을 잘 받아주는 파트너였다. 지난 2월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각각 TV부문 남자와 영화부문 여자 신인상 수상을 한 뒤에는 서로 ‘좋냐’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민호는 자신의 상대 여자 배우에 대해 굳이 조건을 달지 않았다. 이민호는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많은 분들과 연기를 해보고 싶다. 그게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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