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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월드스타 비가 강렬한 생명력을 발산했다.
비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과 2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CF 촬영을 마쳤다.
그는 이번 촬영에서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와 다른 친근함을 내세웠으며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원시림과 세련된 모노톤 영상에서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비는 촬영 당시 물 위로 도약하는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상반신을 노출하고 장시간 맨발로 뛰어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또 비는 브리즈번 시내 노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고된 촬영 일정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했는데 이때 현지 교포 및 유학생들이 비를 발견하고 사인과 사진 요청으로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CF는 이달 말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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