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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음콘협 사무총장, 리브뮤직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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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7.04 09:23:21

음악 공연권료 징수 업무 담당 음콘협 사내벤처
"韓공연권 시장, 세계 10위권 이내로 성장 목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는 최광호 사무총장을 리브뮤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최광호 음콘협 사무총장
리브뮤직은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음반 기획사 및 유통사가 회원으로 소속된 음콘협이 설립한 사내벤처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음악 공연권료 통합징수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최광호 사무총장은 음콘협 설립부터 현재까지 20년간 음악산업 정책과 실무를 이끌어 온 현장 전문가다. 대중음악차트 써클차트(구 가온차트)를 총괄기획 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음원·권리정보 통합DB 구축, 방송사용 음악 모니터링 시스템 및 라이브러리음악 UCI 시스템 등 음악산업 기반 시스템 개발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최광호 사무총장은 “리브뮤직은 실효성 있는 공연권료 통합징수 체계와 제도 개선을 통해 향후 5년 내 한국 공연권 시장을 세계 10위권 이내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쉽고 편리한 매장맞춤형서비스(All-In-One Service) 개발, 정부 지원정책, 시행령 개정을 통한 시장 확대 등 다방면에 걸쳐 시장 친화적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랜 기간 음악업계가 풀지 못했던 정산 투명성과 징수 효율성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과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음악을 사용하는 이용자와 권리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중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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