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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분사될 글로벌 네트워크 회사는 뉴스 방송사인 CNN을 비롯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TV 방송 사업을 총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사 절차 및 작업은 이르면 내년 중반쯤 마무리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자슬라브 현 워너브러더스 최고경영자(CEO)가 스트리밍·스튜디오 기업을 이끌 전망이다.
자슬라브 CEO는 “두 개로 분할해 최적화된 기업을 운영함으로써 우리의 상징적 브랜드들이 오늘날 진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경쟁하는데 필요한 명확한 집중력과 전략적 유연성을 갖출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의 이번 사업 구조 개편은 글로벌 1위로 우뚝 선 넷플릭스와의 스트리밍 서비스 전쟁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미디어 공룡들이 수익성을 개선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란 분석이다.
소비자들의 수요가 TV 케이블 방송에서 OTT로 옮겨가며 기존의 케이블 TV 사업 부문이 부채 누적 등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다만 넷플릭스와 경쟁 중인 HBO 맥스 등 스트리밍 사업 부문은 미래 성장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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