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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단 측은 “이번 트레이드는 중견수를 포함한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외야 뎁스를 보강하고 선수 운용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성욱은 2012년 3라운드 전체 32번으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개인 통산 971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37 78홈런 293타점 64도루를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다. 특히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타율 0.272 5홈런 34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24시즌에는 개인 최다 17홈런에 60타점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입증했다. 빠른 주력과 강한 송구력으로 좌·우익수뿐 아니라 중견수 수비도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멀티 포지션 자원이다.
구단 관계자는 “김성욱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장타력, 넓은 수비 범위, 빠른 발이 외야진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우타자라는 점에서 선수 기용의 폭을 넓히고, 기존 외야수들의 체력 부담을 완화해 경기 운영전략의 다양성도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김성욱은 7일 경기 종료 후 SSG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