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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공연 장인’이라는 찬사에 걸맞은 다채로운 무대로 3시간을 꽉 채웠다. ‘러브, 머니, 페임’(feat. DJ Khaled), ‘음악의 신’, ‘손오공’ 등 히트곡과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의 강점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는 물론,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인 ‘아주 나이스’ 앙코르까지 탄탄한 구성과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멤버들은 공연을 마치며 “월드투어를 함께한 멤버들, 스태프 분들, 캐럿(팬덤명) 모두 감사하다. 이번 투어가 행복한 기억으로 마음에 새겨졌다”고 소회를 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10년 동안 세븐틴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는 앞으로도 캐럿을 위해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세븐틴은 지난해 10월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왔다. 총 14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쳐 개최된 공연에는 103만 7000여명(온·오프라인 합산)의 전 세계 팬들이 모였다. 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가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미국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븐틴은 오는 4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개최되는 라틴 지역 최대 음악 페스티벌 ‘테카떼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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