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속사 325 E&C에 따르면 린은 11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한다.
린은 2014년부터 ‘홈’을 타이틀을 내건 콘서트를 선보여왔다. 소속사는 “린의 숨겨진 매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토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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