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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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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1.12.21 09:48:14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민재(25)의 소속팀인 페네르바체(터키)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했다.

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과 계약 종료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페네르바체는 페레이라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경질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네르바체는 개막 후 정규리그 3연승을 달리며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중순 3연패에 빠진 뒤 부진을 거듭했다. 페네르바체의 현재 순위는 5위(승점 28·8승 4무 5패)다. 우승을 노리는 페네르바체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순위다. 페네르바체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베이징 궈안에서 뛰던 김민재는 지난여름 페네르바체로 이적해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정규리그 15경기에 출전한 그는 대부분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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