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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FA컵 4강전에서 사우샘프턴을 1-0으로 눌렀다. 후반 10분 터진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터뜨린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레스터시티는 1968~69시즌 이후 52년 만에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FA컵에서 역대 네 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던 레스터시티는 5월 16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첼시와 결승전을 통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첼시는 전날 열린 4강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선착했다.
사우샘프턴과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던 레스터시티는 후반 10분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간판 공격수 제이미 바디가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가운데로 찔러준 패스를 이헤아나초가 왼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했다. 이 공으 수비수를 맞고 흘러나오자 이헤아나초가 재차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던 FA컵은 이날 약 4000명의 관중이 자리한 채 열렸다. 웸블리 스타디움에 관중이 들어온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영국 정부는 오는 26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맨체스터 시티-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에는 8000명의 관중이 직접 관람하게 된다. 다음 달 열릴 FA컵 결승에는 2만1000명까지 관중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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