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수근은 두 사람에게 “둘이 사귄다는 말이 있다”라면서 ‘판교 신혼부부’라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서현은 “소녀시대 언니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얘기해서 알게 됐다”면서 “‘너 판교 신혼부부라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생일날 촬영장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잠깐 한 적이 있다”며 “고경표가 잠깐 등장한 영상이었는데, 사람들이 판교 신혼부부 같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라이브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 고경표는 서현의 팬들에게 ‘오늘 서현 생일이에요’라며 다정하게 얘기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으며 인사를 했다.
서현은 “짧게 인사했는데 판교 쪽에 있는 신혼부부 같다고 하더라. 그게 우리의 애칭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경표도 “댓글로 그런 얘기가 많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판교 쪽에 젊은 부부가 많다”라고 수긍했고, 이수근 또한 “잘 어울리고 예쁘니까”라고 하자 고경표는 “맞아, 맞아”라고 격하게 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고경표를 파트너로 만난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면서 “모두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인데, 나는 파트너니까 더 잘 챙겨준다”고 칭찬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은 의도치 않게 국가의 사생활에 개입하게 된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골리앗 같은 대기업과 사기 대결을 펼치며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오는 10월7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