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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훈 조기전역 "코로나19 여파 9월 30일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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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09.08 0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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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유키스 훈(사진)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조기 전역한다.

훈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래도록 우리 기다려준 우리 팬 여러분께 소식을 전한다”며 “10월 20일 전역이었던 제가 조기 전역을 하게 되어 9월 30일 전역하게 됐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더 빨리 키스미를 만날 생각에 너무 행복하다”라며 “우리 곧 만나요”라고 전했다.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 훈은 18개월간 성실히 군복무를 마친 뒤 무사히 전역하게 됐다.

훈은 유키스 공식 팬카페에도 “오는 10월 전역 예정이었던 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지침에 따라 9월 30일 휴가를 끝으로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할 예정”이라며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키스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훈의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훈은 2011년 유키스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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