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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공식 SNS, 유튜브, 네이버TV, V라이브 등을 통해 공개한 ‘척’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헤어진 듯한 두 남녀가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일상을 보내려고 하지만 이내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나와 쓸쓸한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쓸쓸한 감성을 배가시키는 피아노 선율, 현악기 연주와 함께 “난 아무렇지 않은 척~”이라는 민경훈의 애절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척’ 뮤직비디오는 버즈 보컬 민경훈이 직접 출연해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장희령이 출연해 슬픈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 눈길을 끈다.
버즈는 1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미니 앨범 ‘15’에 타이틀곡 ‘척’을 비롯해 ‘너의 이름은’, ‘돈키호테’, ‘너밖에 없다’, ‘손깍지’, ‘척(Inst.)’까지 총 6곡을 수록했다. 버즈 멤버들이 직접 작곡을 맡아 한층 더 깊어진 버즈 만의 앨범을 완성해냈다.
버즈는 지난 10일부터 미니 앨범 ‘15’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5일 부산(KBS 부산홀)을 시작으로 22일, 23일 대구(경북대학교 대강당), 31일 광주(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와 2019년 1월 12일, 13일 서울(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연말 콘서트 ‘Thank You(땡큐)’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