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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 박형식은 오는 19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매력 부자의 면모를 보였다. 조각 비주얼을 뽐내거나 터프한 포즈를 취한 컷과 장난스럽게 미소 짓는 모습이 화보에 모두 담겼다. 차갑고 과묵할 것 같은 겉모습 이면에 숨겨온 ‘멍뭉미’가 느껴지기도.
특히 다채로운 컬러, 독특한 실루엣의 옷을 입은 장동건과 박형식의 모습에서 드라마 ‘슈츠’에서 보여줄 반듯한 슈트 룩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풍겼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동건과 박형식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슈츠’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슈츠’는 미국 NBC 인기 법정 드라마 ‘슈츠’의 전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이다.
장동건은 ‘슈츠’에서 두뇌도 외모도 섹시한 변호사 ‘최강석’을 연기한다. 앞서 개봉한 영화 ‘7년의 밤’에서는 딸의 복수를 다짐하는 의사 ‘오영제’로 분해 연기 투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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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동건은 “‘슈츠’의 최강석 변호사라면 ‘7년의 밤’에서 수많은 불법을 저지르는 오영제의 변호를 맡을 수 있겠나?”라는 질문에 “변호할 수 있다. 무죄는 아니어도 형량은 덜어줄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슈츠’의 또다른 주인공 ‘고연우’로 출연하는 박형식은 “이렇게 정확한 브로맨스는 처음이다. 남자와 남자 사이에 있는 묘한 우정이 너무 좋다. 러브라인도 지저분하지 않다. 두 남자의 우정을 잘만 살리면 드라마는 성공이다. (장동건) 선배님이 너무 잘 받아주셔서 연기도 편하게 잘 나온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몸담았던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과 연기 피드백을 주고 받느냐는 질문에 “그런 낯간지러운 건 안한다. 우리는 10년 넘게 같이 먹고 살았다. 진짜 가족이다. 가족끼리 칭찬은 절대 안한다. 잘하면 당연한 거고, 못하면 쓴소리가 쏟아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동건 박형식의 화보는 ‘하이컷’ 22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