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ESPN은 30일 아스널과 벵거 감독이 6개월 전에 2년 계약 연장에 의견을 모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지난해 11월 계약 연장을 희망했고 구단도 이에 동의했다. 다만 아직 사인은 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1996년부터 아스널을 이끈 벵거 감독의 계약은 오는 6월 끝난다. 그는 아스널을 이끌고 EPL에서 세 차례 우승에 성공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도 팀을 이끌고 7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2016-17시즌 FA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지만 정규리그에서 5위에 머물며 부임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을 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무산된 상태다.
아스널 팬들은 현재 벵거 감독 퇴진 시위를 벌이고 있다. ESPN은 벵거 감독의 잔류 여부가 아스널 구단주인 스탄 크뢴케의 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