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DJ 전용 헤드폰으로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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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6.11.19 11:13:51
박명수(사진=모모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예능인이자 DJ로 맹활약하고 있는 ‘G-Park’ 박명수가 모바일 예능에 새롭게 도전했다.

㈜모모콘(대표 김창근, 김세진)은 자사 브랜드 MOMO X를 통해 박명수가 출연한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개이득’을 18일 공개했다.

이번 ‘개이득’에서 박명수는 실제로 클럽 디제잉에 사용하던 고가의 DJ 전용 헤드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나라에 판매했다. 판매자 역할로 투입된 연기자는 헤드폰과 함께 박명수 1집 앨범을 선물로 건넸으나, 구매자는 “사실 CD는 필요 없다”고 답해 박명수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박명수는 경찰로 위장해 현장을 덮쳤다. 박명수는 “지금 거래한 물건은 도난품”이라며 구매자를 다그쳤고, 당황한 구매자는 “전혀 몰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마침내 박명수를 알아챈 구매자는 밝게 웃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박명수는 앨범이 필요 없다던 구매자에게 뒤끝 넘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박명수는 DJ를 꿈꾸는 구매자를 격려하며 헤드폰을 선물했고 구매자 또한 DJ 박명수를 늘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고 답해 이번 ‘개이득’ 편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박명수는 “매우 의미 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는 다른 물건도 거래해보라”며 제작진에게 훈수를 뒀다.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개이득’ 박명수 편은 MOMO X의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momox) △페이스북(www.facebook.com/momoxmedia) △유튜브(www.youtube.com/momoxmedia) △피키캐스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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