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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은 “라울이 이번 시즌을 마치고 선수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발표했다”고 16일 보도했다.
미국프로축구 2부리그 북미사커리그(NASL)의 뉴욕 코스모스에 활약 중인 라울은 스페인이 배출한 불세출의 골잡이다. 1994년부터 16년간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총 741경기에 나와 323골을 터뜨렸다. 라울이 기록한 323골은 이달 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뛰어넘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 팀 역사상 최다 골 기록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지난해까지 최다 득점 기록(71골)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호날두가 이 기록을 추월하면서 정상에서 밀려났지만 라울의 기록도 충분히 엄청난 가치를 인정받을만 하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동안 여섯 차례 리그 우승을 비롯해 스페인 슈퍼컵 우승 4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를 경험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오랜 기간 활약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A매치 102경기에 출전해 44골을 기록했다.
2010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라울은 이후 샬케04(독일)와 알 사드(카타르)를 거쳐 지난해 뉴욕 코스모스로 이적했다. 올해 뉴욕 코스모스에서는 28경기에 나와 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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