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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8일 SNS에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션은 “나에게 남편이라는 이름을 선물해준 혜영이, 나에게 아빠라는 이름을 선물해준 하음, 하랑, 하율, 하엘.가정은 이땅에서 내가 살아가는 작은 천국”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흑백으로 담긴 여섯 명 식구들의 모습은 훈훈했다. 특히 아늘 노하랑과 노하율, 딸 노하음과 노하엘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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