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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씨가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한 한 매체가 ‘톱스타와 재벌家 사랑’이라는 표현으로 보도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을 촬영, 두 사람이 남몰래 데이트를 즐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정재와 임세령 씨는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불거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2년 초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씨가 결혼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고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당시 매체 보도와 달리 아직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정재 측은 당시 “이정재는 임세령씨와 사업적 아무런 관련이 없고 비즈니스에 관해서도 전혀 연관이 없다”며 “이정재가 구입한 건물은 부동산 소개를 받아서 매입했고 임세령씨 소유 건물과 마주하고 있지 않다. 또 해당 동조차 사실과 다르다”고 알렸다.
이정재는 10여 년전 임세령씨와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임 씨는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과 혼인 상태였다. 이후 이정재는 임세령 씨와의 관계에 대해 “연인 사이는 당연히 아니고, 동료인 정우성 등과 어울려 만나는 친구일 뿐이다”고 반박했다.
이정재 측은 “이미 해명한 사안이나,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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