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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나운서의 부친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황정민 아나운서 외에 황순엽(동신무역 대표)·동희(백병원 의사)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02-3100-2000)에서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7시30분에 이뤄질 예정이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지난해 KBS1 시사 교양프로그램 ‘여풍당당’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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