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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지난 2일 서울 남산 영화진흥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남궁원을 제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남 신임 회장은 지상학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과 경합 끝에 회장에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한국영화예술 발전을 목표로 1962년 출범한 단체다.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한국영화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한국영화음악작곡가협회의 8개 단체로 구성됐다.
남궁원은 1958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했으며, ‘빨간마후라’·‘화녀’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