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 12일 동료 축하 속 결혼.."2세는 내 하관 안 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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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3.01.12 19:33:27
이동윤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개그맨 이동윤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동윤은 1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세 연하의 승무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1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고 축가는 후배 개그우먼 신보라가 불렀다. 신랑 신부의 뜻에 따라 주례 없이 결혼식이 진행됐다.

박휘순, 윤형빈, 서태훈, 김수영, 노우진, 박성호 등 KBS2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무대를 꾸민 동료 개그맨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동윤은 “2세는 전적으로 신부를 닮아야 한다”며 “하관은 절대 나를 닮으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윤은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뮤지컬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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