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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2NE1, 뉴욕타임스 선정 '2012 베스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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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12.28 10:40:59
빅뱅과 투애니원(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빅뱅과 2NE1의 첫 월드 투어가 미국 뉴욕타임스 선정 ‘2012 베스트 콘서트’에 포함됐다.

뉴욕타임스는 26일 자 기사(Pop’s Big Nights-The Best Concerts of 2012, as Seen by Times Critics)를 통해 올 한해 미국에서 열린 콘서트 중 최고를 가렸다.

베스트 콘서트 명단에는 제이지(Jay-z), 라디오 헤드(Radio head),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열거됐다. 이들 가운데 지난 8월과 11월 뉴저지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 빅뱅과 2NE1의 월드투어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뉴욕타임스는 “빅뱅과 2NE1을 보기 위해 수천 명의 유료 팬이 공연장에 몰렸다”며 “두 그룹은 미국에서 히트곡을 내지 못했지만 이들을 향한 광적인 추종은 히트 아티스트들과 동급”이라고 전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빅뱅의 공연이 끝난 후 “강남스타일을 넘어선 K팝의 심장(Beyond ‘Gangnam’ the True Wild Heart of K-Pop)”이라는 기사로 극찬한 바 있다. 2NE1 콘서트는 지면 아트섹션에 실리기도 했다.

빅뱅은 올 한해 음반, 콘서트, 뮤직비디오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여러 외신으로부터 주목받았다.

영국 가디언지는 빅뱅 영국 콘서트를 두고 별 4개(5개 만점)를 줬다. 또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를 ‘2012 최고의 K팝 비디오’로 꼽았다.

빅뱅의 ‘얼라이브(ALIVE)’는 미국 음악전문 케이블 퓨즈(FUSE)TV의 ‘2012 베스트 앨범 40’에 한국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빅뱅은 내년 27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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