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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그룹 구피가 돌아온다.
1990년대 DJ DOC, R.ef, 룰라 등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구피가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1996년 데뷔해 '많이많이'를 히트시킨 구피는 신동욱, 박성호, 이승광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그룹으로 2005년 6집 ‘청춘’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3년 만에 새롭게 활동하는 구피는 이번 앨범에서 리드보컬이었던 이승광이 빠지고 신인 여자 보컬 제이미를 영입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신동욱은 "이번 음악은 기존 댄스 음악과 다른 힙합음악으로 채워졌다"며 "새로운 음악으로 빨리 대중 앞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싱글 앨범은 멤버 박성호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29일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승광은 현재 보디빌더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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