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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한국영화 위기 스크린쿼터 반쪽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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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8.02.29 10:32:48
▲ 안성기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한국 영화의 위기는 스크린쿼터가 반쪽났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죠"

국민배우 안성기가 한국영화 위기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성기는 OBS 경인TV '쇼영‘(연출 공태희 윤경철)의 ‘김씨네 김씨’에 출연해 “한국 영화가 위기라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고 과할 수도 있다”면서 “스크린쿼터가 반쪽이 났고 전체적인 그 이후 분위기 그리고 반쪽 난 이후에 1년이 흐르고 3, 4년부터 그 효과가 분명히 휴유증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이 현실화 되었다면 분명히 위기”라고 밝혔다.

안성기는 배우 몸값이 한국 영화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대해선 “배우들중 나만 살아야겠다고 하는 사람은 전혀 없다”면서 “배우들이 최근엔 예산에 맞춰 개런티를 낮추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배우가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넘나들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그런 분위기가 정착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제 조금 그런 분위기가 일고 있으며 조만간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장르에 상관없이 배우들이 다양한 분야에 출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기는 최근 조한선과 함께 영화 ‘마이 뉴 파트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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