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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1일 개봉 10일 만에 누적 315만 관객을 넘어선 ‘귀멸의 칼날’은 2025년 개봉한 영화 ‘좀비딸’, ‘F1 더 무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야당’에 이어 올해 개봉작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안착했다. 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 국내 개봉 흥행 성적 4위에 등극했다. 또 올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대로의 속도면 이번 주말이 되기 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야당’의 누적 관객수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3주차 주말이 지나면 4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하며 실관람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터운 1020 애니메이션 팬층을 기반으로 40대 패밀리 관객도 사로잡아 입소문 흥행 열풍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또 ‘귀멸의 칼날’은 애니메이션의 열풍에 각 영화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관 상영 굿즈 이벤트, 팝업 전시 등도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굿즈의 인기와 맞물려 극장가 장기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공포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2위에 진입했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개봉일 3만 958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 9930명이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이야기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의 개봉과 함께 기존 2위, 3위를 기록했던 ‘F1 더 무비’와 ‘좀비딸’은 각각 3,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F1 더 무비’는 1만 4607명이 관람해 누적 481만 3455명을 나타냈고, ‘좀비딸’이 1만 4622명을 모아 누적 539만 8887명을 기록했다.
한편 예매율 2위이자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는 24일 개봉을 앞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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