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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긍정 마인드를 뽐내던 장원영은 본격적인 유격 훈련에 돌입하자, 점차 생기를 잃어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실제 군부대에 입성해 군사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옥의 PT 체조부터 산길 구보, 유격 기구 훈련까지 소화한 장원영은 급기야 교관과 PT 체조 개수를 두고 ‘네고’를 시도한다. 또한, 잠시 찾아온 쉬는 시간에 “여기 택시 잡힙니까?”라고 물어 큰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장원영은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산악 세 줄 타기에 도전하면서 역대급 위기에 봉착하는데, 세 개의 줄에만 의지해 고공 횡단을 하던 장원영은 “오자고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카이에게 뒤늦게 사과하기도 한다. 과연 장원영이 끝까지 ‘원영적 사고’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카이는 “실제 훈련소에 입소했을 당시 조교에게 처음 들은 질문이 ‘장원영입니까, 안유진입니까?’라는 질문이었다. 심지어 대답도 했다”라고 장원영에게 깜짝 고백한다. 장원영은 카이의 당시 대답이 무엇인지 물으며, “지금 대답 잘 하셔야 될 겁니다”라고 즉각 ‘교관 모드’에 돌입한다. 고민 끝에 장원영에게 털어놓은 카이의 실제 답변은 무엇일지,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폭발한 ‘동반 입대’ 현장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카이는 병영 체험에 앞서 취향저격 음악으로도 흥을 돋우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출시한 신규 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DJ 말랑이’를 통해, 실제 자신이 들었던 음악 기록에 기반한 취향 맞춤형 음악을 자동으로 추천받아 감상한 것. 카이는 자신의 곡을 비롯해 NCT 드림, 태연 등 동료 아티스트들의 곡을 추천해주는 ‘DJ 말랑이’를 보며 “AI가 맞긴 하네. 내가 누군지 알고 나를 딱 분석했다”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전과자’는 엑소 카이가 전세계 모든 학과를 방문해 리뷰하는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카이와 장원영의 특별한 군사학과 병영 체험 현장은 28일 오후 5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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