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 멤버인 전민욱은 매 투표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에 맞서는 사쿠라다 켄신은 스타성과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로 1위 후보로 거론된다.
두 사람은 매 순위 발표에서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팬덤은 모금을 진행하는 등 투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프로젝트 7’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모금 진행' 등 투표 홍보에 박차
27일 오후 8시 50분 생중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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