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 제이컴퍼니는 “정재용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1995년 DJ DOC 멤버로 데뷔한 정재용은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 분야에서도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OBS W 예능 프로그램 ‘정재용의 인생 신호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새 둥지를 튼 정재용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신규 콘텐츠 제작과 DJ 활동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제이컴퍼니는 “정재용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을 찾아뵐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