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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윈드(신재원·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준)는 지난 17일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가든 스테이지에서 특별 공연 ‘더 윈드 월드’를 진행했다.
데뷔 전인 지난달 6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생애 첫 무대를 선보인 더윈드가 이번엔 부산에서 또 한번 놀이공원을 찾은 시민과 팬들을 만났다. 놀이공원과 잘 어울리는 밝은 감성은 물론, 한 달 새 한층 성장한 더윈드의 여유로운 무대 실력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더윈드는 첫 미니앨범 ‘비기닝 : 더 윈드 페이지’의 타이틀곡 ‘아일랜드’(ISLAND)와 수록곡 ‘할 수 있어’, ‘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 무대를 통해 청량한 유스틴(YOUTH+TEEN)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 세븐틴의 ‘아낀다’ 커버 무대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공연을 완성했다.
특히 더윈드의 첫 부산 공연이었던 만큼 멤버들은 ‘부산’으로 즉석 2행시를 진행하고, ‘부산 바캉스’의 한 소절을 가창하는 등 관객들과 한층 가깝고 다양하게 소통했다.
공연 말미 더윈드는 ‘다시 만나’ 스페셜 활동을 직접 예고하며 “처음으로 부산에서 무대에 선 날을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부산의 따뜻함과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서 정말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오늘의 이 감동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 한 달 차 ‘새싹돌’ 더윈드는 최근 타이틀곡 ‘아일랜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매 무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글로벌 K팝 팬들의 주목과 호평을 받고 있다.
더윈드는 이번주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데뷔 앨범 수록곡 ‘다시 만나’ 무대를 선보이는 스페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