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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서 대표는 “포맷이든, 참가자들이든 젊고 다양한 분들이 오셨다. 저희가 포장지를 새로운 잘 만들려고 했다. 국민 투표제 같은 걸 도입하기도 했고 다른 트롯 오디션과는 다른 오디션을 만들었다”며 “저희는 새롭다고 하지만 시청자들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혁 PD는 “새로운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존의 트롯 오디션보다 젊은 것이 강점이다. 의도하는 바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서 대표는 “그분드링 오셨다”고 표현하며 “MZ들이 왔다. 최근 발라드 시장이 침체됐는데 그 사이 트롯 시장이 부흥을 했다. 그런 과정에서 트롯으로 장르 변경을 한 젊은 층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실력자들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분들에 힘입어 젊고 에너지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PD 역시 참가자들의 실력에 놀랐다며 “트롯과 타 장르는 발성이 다른데,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았다. 오디션에 참가하려고 온 것 자체가 놀라웠다”며 “그런 친구들이 생기발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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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에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선보인 서 대표는 그 과정을 겪으며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는 걸 느꼈다. 그는 “시청자들이 잘하고 못하는 걸 가장 잘 안다. 그래서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고 있다. 거기에 집중했다”고 짚었다.
또한 다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를 배출했듯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스타를 발굴하고 싶다며 “저희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거다. 역량을 발휘해서 재능 있는 스타를 찾고 서포트하는 것. 그것이 저희가 가장 잘 하는 일”이라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주인공들이 새로 주목 받고 스타가 되고 그랬는데 그때 목표는 하나였던 것 같다. 콘텐츠가 새로운 인물을 발굴할 수 있느냐. 그걸 목표로 삼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발전시켜 나갔던 것 같다”고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이 바라보는 길은 멀고 길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를 발굴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을 더 어필하는 것. 또한 스타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팬덤을 넓히는 것이다.
서 대표는 “임영웅 씨의 경우도 그렇고 스타를 발굴하고 후속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임영웅 씨 뿐만 아니라 모두 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노래를 갈고 닦았다. 그런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서 팬들이 더 많이 사랑을 준 것 같다. 그래서 오디션은 스타트다. 그 후에 팬덤을 모으게 된 건 콘텐츠의 서포트와 본인의 노력, 시너지라고 생각을 한다”며 “이번에도 새로운 얼굴, 음색, 재능 가진 스타를 발굴해 후속을 통해 더 큰 스타로 성장하게 만들어야한다는 의무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