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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제작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는 15일까지 23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텀’의 229만명 넘어서며 올해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올해 흥행 1위는 ‘블랙 위도우’로 현재까지 294만명을 동원했다.
‘모가디슈’는 개봉 3주차에 접어들어서도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는 16일 오전 기준으로 CGV골든에그지수 97% 등 높은 평점과 입소문으로 ‘N차 관람’을 이끌며 롱런 중이다.
일일 관객 수도 ‘모가디슈’는 15일, 전날보다 12.4% 늘어난 15만 769명을 기록했다. 이날 ‘싱크홀’은 전날보다 7.3% 늘어난 27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3주차인 데다가 증가폭을 고려하면 ‘모가디슈’가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모가디슈’는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로, 스토리, 연출, 연기 3박자를 고루 갖춘 작품으로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영화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정만식 김소진 김재화 박경혜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