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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교실 요정' 한가빈, 가요강사들이 뽑은 2018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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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8.11.08 08:56:39
한가빈(사진=마이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한가빈이 한국가요강사협회가 선정한 신인상을 받았다.

‘2018년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상식에서 한가빈은 노래 강사들이 뽑은 2018년 신인 가수로 선정됐다. 한가빈은 ‘꽃바람’과 ‘인생연습’으로 전국 각지 노래교실에서 인기 바람을 일으키며 ‘노래교실 요정’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인공이다. 탄탄한 가창력과 눈에 띄는 미모,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는 매너까지 겸비한 강력한 트로트 신예로 꼽힌다.

한가빈은 “노래를 사랑하시는 전국노래교실 회원 분들이 ‘꽃바람’ ‘인생연습’을 많이 불러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하다. 회원님들 덕에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무대마다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은 한국가요강사협회가 한국 대중가요 발전에 공헌한 전국의 노래교실 강사들과 국민의 희로애락을 노래한 가수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이번 6회 행사에서는 인순이 김성환 등이 특별가수상을 수상했고 노래강사이자 가수인 김성기가 KOSIA 특별가수상을 받았다. 금잔디 김용임 김정호-소명 김혜연 서지오 설운도 유현상 이애란 조항조 최진희 등이 10대 가수상, 한가빈 진해성 강수빈 전민하 등이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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