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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한 MBC 월화 미니시리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연출 노도철) 9,10회는 전국 기준 5.8%, 6.7%를 기록했다. 지난 7,8회가 기록한 5.6%, 6.7% 시청률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선 살인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차수호(이이경 분)의 사건이 이어졌다. 차수호는 사건 당일 술을 먹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그럼에도 모든 증거와 정황은 차수호가 범인이라고 지목했다.
은솔(정유미 분)은 우여곡절 끝에 강현(박은석 분)과 함께 사건을 맡게 됐다. 은솔과 강동식(박준규 분)은 과거 피해자를 스토킹했던 택배기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때 백범(정재영 분)은 강현에게 직접 키운 구더기를 보여주며 차수호의 결백을 입증했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 집 복도에 설치한 몰래카메라를 수거하려는 스토커인 택배기사를 잡으면서 진범을 밝힐 수 있었다. 바로 피해자의 남자친구. 그를 검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마무리됐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12.6%, SBS ‘기름진 멜로’는 4.8%, 5.5% 시청률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