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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청춘시대2’ 다시 만나 반갑고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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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7.06.26 0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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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배우 한예리가 다시 만난 ‘청춘시대’ 멤버들에 화색을 띄었다.

한예리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홀에서 새 드라마 ‘청춘시대2’ 대본연습을 했다. 현장에는 한예리를 비롯해 이태곤 감독과 박연선 작가, 한승연, 박은빈, 지우, 최아라, 류화영, 김민석, 온유, 안우연, 신현수, 손승원, 신세휘 등이 참석해다.

한예리는 “이 자리에서 다시 모여 함께 작업하게 됐다는 자체만으로도 기쁘다”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끝까지 다치는 사람 없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예리는 사회인이 된 철의 여인 진명을 차분하지만 에너지 있게 연기했다. 한승연은 청춘의 최대 위기를 겪은 이후 달라진 정예은의 일상을 섬세히 그려냈고, 박은빈은 전보다 강력해진 송지원의 비글미로 무대를 장악했다. 지우는 소심이 유은재의 인생 첫 실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에 몰입했고, 신입 하메 ‘키 큰애’ 조은 역의 최아라는 보이쉬한 말투와 털털한 면모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류화영은 특별출연으로 쿨한 성격과 핫한 매력으로 뭉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지만, 세상 유쾌한 하메 케미를 완성했다.

‘청춘시대2’는 ‘청춘시대’ 1년 후,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다시 모인 다섯 하메의 청춘 셰어라이프를 그린다. ‘품위있는 그녀’ 후속으로 8월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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