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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8일 “첼시에서 뛰던 테리의 본머스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는 테리에게 구단은 약 10만 파운드(약 1억 4500만원)의 주급을 줄 것으로 알려졌으며 계약 기간은 1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리는 첼시를 대표하는 수비수였지만 2016-17시즌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백업 선수로 밀려났고 결국 올해를 끝으로 첼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테리의 행보를 놓고 은퇴와 미국 리그 이적 등 여러 예측들이 나왔으나 이번 보도가 사실일 경우 그는 EPL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