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8회에서는 강수 수사관(이태환 분)의 가족사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이날 한열무(백진희 분)는 동생 사건에 대해 “부검하기로 결정을 바꿨는데 이미 무연고자 명단에 섞여 들어가 화장을 해버렸더라. 간신히 유골만 받았다”고 말했다. 또 구동치(최진혁 분)는 “수사는 다른 검사 이름으로 종결 지시가 내려왔고 내가 이 사건을 들추자마자 원본이 없어졌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후 열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동치는 “한별이 거다. 그날 현장에 유일하게 있던 거”라며 자신이 보관했던 상자를 하나 건넸다. 그 안에 담긴 신발을 본 열무는 “이거 한별이 거 아니다”라고 깜짝 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한열무는 자신의 동생에 대해 묻는 강수에게 “6살이었다. 별일 없었으면 강수 수사관님 나이쯤 됐겠다”라고 말해 강수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또 부모가 없이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함께 자란 강수가 물에 빠졌던 기억에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져 강수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