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지난 3일 공개한 이 사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의 아찔한 전라 뒤태로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세계 최고 엉덩이녀’ 1위에 빛나는 육감적인 엉덩이, 보일듯 말듯 한 가슴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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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남성잡지 ‘GQ’의 화보 컷으로 킴 카다시안은 GQ의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킴 카다시안은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후 ‘메리지 카운셀러’ ‘딥인더 밸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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