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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차승원, 송영규가 범인이라는 사실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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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6.19 08:25:54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차승원이 송영규가 미제 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에 경악했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11회에서는 은대구(이승기 분)가 구둣발 조형철(송영규 분)의 피습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판석(차승원 분)은 은대구를 죽이려 한 범인이 과거 파트너 형사였던 조형철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그리고 의식을 되찾은 은대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조영철이 너를 왜 찔렀냐. 너를 왜 죽이려 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그동안 서판석과 조형철이 공범이라고 생각해왔던 은대구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 누구보다 당신이 잘 알 거 아니냐. 지금 쇼 하냐”며 비아냥거렸고 서판석은 “내 집에 CCTV를 왜 달아놨는지 묻지 않을테니까 적어도 범인에 대해서는 똑똑히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은대구는 “대체 무슨 수작이냐. 11년 전 당신이 펜던트를 건네준 사람이 조영철 아니냐. 11년 전 학교로 찾아와 날 죽이려던 조영철이 펜던트를 갖고 있었다”라고 소리쳤고 서판석은 “양호 선생님을 살해한 범인이 조영철이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서판석은 “너는 나를 공범이라고 생각했던 거고 그렇게 나를 증오하면서까지 내 옆에 붙어 있었던 거냐. 이제야 이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간다”라고 말했지만 은대구는 “이제 와서 무슨 수작이냐. 구둣발이 펜던트 갖고 있는 거 확실히 봤다. 서형사를 두 번이나 언급했던 거 들었다”라며 분노했다.

이에 서판석은 “그러니까 조영철을 잡아서 물어봐야겠다. 대체 이게 어떻게 된건지”라며 은대구 피습범에 대한 체포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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