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은 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7일 케이블채널 MTV ‘더 쇼(The Show)’ 등에 출연하며 1개월 여의 활동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여자의 마음을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풀어낸 ‘아이두 아이두’는 빅 브라스 밴드의 흥겨운 멜로디로 사랑을 받았다. 리더 전효성의 아찔한 독무와 12월 한파까지 녹여낼 듯 애교 넘치는 ‘펭귄춤’, ‘하트 뿅뿅춤’ 등의 포인트 안무는 팬심을 사로잡았다. 시크릿은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말의 해를 맞아 정하나, 송지은, 한선화까지 말띠 멤버가 세명이 있는 시크릿은 더욱 활발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올 한해 국경과 분야를 넘나들며 부지런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크릿은 오는 2월 일본에서 ‘아이두 아이두’의 일본 버전을 발표하고 ‘러블리 홀릭’으로 열도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전효성은 2월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 ‘한나영’ 역으로 출연해 연기돌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