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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는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배우 박정철, 정준, 오지은, 김혜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이 히말라야 폭순도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은 목적지인 폭순도에 도착한 후 고산병 증상을 호소했다. 그는 호흡곤란과 오심, 구토 증상을 호소해 응급치료로 주사 처방을 받았고, 몸을 추스른 후 병만족에게 돌아왔다.
이후 정준은 컨디션을 회복하는 듯했지만 고산병이 다시 악화됐고 호흡곤란 증세로 산소호흡기 신세를 졌다.
팀닥터는 “폐에 물이 차 호흡이 곤란한 지경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공포가 있을 수 있다”며 “주사도 맞고 약도 먹은 상황에서도 고산병 증세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궁극적인 치료는 내려가는 것뿐”이라고 중도 하차 가능성을 언급했다.
고산병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소가 적어지면서 저산소증이 생기고 두통, 구토, 수면장애, 식욕부진의 증상을 불러일으키는 증상이다. 증상이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한편 정준 고산병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 힘들어보인다”, “정준 고산병 안타깝다”, “병만족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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