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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격투기 로드FC, 해외에 유료PPV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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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3.04.09 09:47:51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가 해외시장에유료로 판매된다.

로드FC는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1’대회를 해외시장에 PPV(페이퍼뷰)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PPV는 시청한 프로그램 수나 시간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방송 시스템을 뜻한다. 미국 UFC 역시 대회 이름에 숫자가 붙는 정규대회는 케이블TV를 통해 PPV 형식으로 판매된다.

로드FC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인 유스트림을 통해 유료로 방송될 예정이다. 유스트림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자국의 스포츠 리그를 해외에 유료로 서비스 한다는 것이 모험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미 아시아와 북·남미에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로드FC의 저력을 보고 함께 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로드FC 황영호 본부장은 “해외의 유명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로드FC 케이지 위에 올려 국내외 팬들에게 선보임으로써 PPV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첫 술에 배부를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하국 종합격투기의 문화와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 현재 협의중인 아시아와 북, 남미 업체들과 협약을 체결해 PPV를 통한 수익구조를 체계적으로 잡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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