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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예뻐진 이유? "오랜만에 연애해서" 김주혁 깜짝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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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2.12.30 10:50:10
MBC ‘2012방송연예대상’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배우 김규리(33)가 생방송에서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상황은 이렇다. 김규리(33)는 29일 방송된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배우 이덕화와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김규리는 이덕화의 “볼 때마다 예뻐진다.”는 말에 “오랜만에 연애해서”라며 수줍게 말했다. 말하고 나서도 쑥스러운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김규리는 배우 김주혁(40)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무신’ 촬영을 하며 만나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공식 커플’이다.

김규리는 앞서 이날 시상식에서 MC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김규리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1에서는 도전자로, 시즌2에서는 MC로 출연했다.

김규리는 “도전의 기회를 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해야하나 말해야 하나 고민할 때 김제동과 윤도현이 ‘심장이 이끄는 대로 가라’고 조언해줬다”며 “순수한 열정은 사람을 뜨겁게 하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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