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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김규리(33)는 29일 방송된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배우 이덕화와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김규리는 이덕화의 “볼 때마다 예뻐진다.”는 말에 “오랜만에 연애해서”라며 수줍게 말했다. 말하고 나서도 쑥스러운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김규리는 배우 김주혁(40)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무신’ 촬영을 하며 만나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공식 커플’이다.
김규리는 앞서 이날 시상식에서 MC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김규리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1에서는 도전자로, 시즌2에서는 MC로 출연했다.
김규리는 “도전의 기회를 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해야하나 말해야 하나 고민할 때 김제동과 윤도현이 ‘심장이 이끄는 대로 가라’고 조언해줬다”며 “순수한 열정은 사람을 뜨겁게 하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들려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