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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중국판 대장금 `애적밀방` 주인공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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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2.03.02 10:37:48
▲ 이다해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두드린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드라마 `애적밀방`의 주인공 소하 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5일부터 상하이에서 첫촬영에 돌입한다.   `애적밀방`은 중국의 만두집을 배경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조카를 키우며 최고의 요리사로 성공하는 여주인공 소하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다. 음식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중국판 `대장금`이라 불리며 기대를 모았다.   이다해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마이걸`과  `헬로 애기씨` 등이 중국에 소개된 이후 주목을 받았으며 7년간 익힌 중국어로 현지 토크쇼에 통역 없이 출연할 정도로 중국팬들과 친밀감을 쌓았다. 덕분에 중국 SNS 웨이보의 팔로어가 약26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중국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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