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5월5일 오후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 일화(감독 신태용)와의 맞대결 당일 어린이들을 무료로 초청한다고 29일 밝혔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서울의 경기를 별도의 티켓 구매 절차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입장 관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특별히 제작한 썬캡, 생수, 응원도구 등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 중인 서울 구단이 K리그와 FC서울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축구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나 평소 축구를 좋아하면서도 경기장을 찾기가 쉽지 않던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서울 구단 관계자는 "서울은 매년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어린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면서 "성남과의 어린이날 맞대결에서도 과감한 공격축구로 화끈한 골 잔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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