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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카리스마는 내려놓고 낮잠으로 망중한~'
MBC '선덕여왕' 남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선덕여왕' 관계자는 프로그램 게시판에 '추석 연휴에도 '선덕여왕' 촬영은 계속된다'며 고된 촬영후 잠시 세트장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유승호와 김남길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의자에 몸을 기대고 고개를 푹 숙인채 선 잠을 자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극중 김춘추 역을 맡은 유승호는 팔로 머리를 지탱하며 그리고 '비담' 김남길은 발을 높은 곳에 올린후 다소 불안한 자세로 잠시 낮잠을 청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춘추야, 내가 팔배게 해줄게', '진짜 귀엽다', '목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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