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 역시 두산(50.40%), 한화(46.03%), SK(40.86%)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과 롯데는 각각 26.98%와 29.93%에 그쳐 다득점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어린이날에 벌어지는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서 두산, 한화, SK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며 “어린이날은 기존 평일 경기와 달리 오전에 경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평소와 다소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1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