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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홀로서기 첫 작품 '레이니즘' 1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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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8.11.25 09:46:24
▲ 가수 비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비가 홀로서기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10만장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비의 정규 5집 '레이니즘'은 음반발매 한 달 여만에 음반판매 1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10월15일 발매된 비의 5집 앨범은 25일 현재까지 약 10만6000장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비는 김동률, 빅뱅, 브라운아이즈, 서태지 등과 함께 ‘2008 10만장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비의 앨범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려왔다.

월드스타로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등 배우로 해외활동을 이어온 비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과 자신을 스타로 키워낸 박진영으로부터 독립, 홀로서기에 대한 평가를 받는 앨범이라는 점 등이 그랬다.
 
또한 비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작사, 작곡은 물론 앨범의 프로듀싱까지 맡는 ‘도전’을 감행했다. 요즘 잘 나가는 유명 작곡가 대신 김태완, 배진렬 그리고 V.O.S 최현준 등 중견 혹은 신인 작곡가들의 곡으로 ‘레이니즘’을 구성한 점도 흥행 여부를 예단하기 힘든 점으로 꼽혀왔다. 

하지만 비는 이런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음원과 음반 모두에서 흥행을 일궜다. 
 
비는 타이틀곡 ‘레이니즘’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이번 음반의 음원 매출액은 약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기자와 만난 비는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이젠 팬들에게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더 자주, 열심히 들려드리는 일만 남은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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