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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못된 사랑' 촬영 중 2차례 응급실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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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07.12.12 14:30:04
▲ 이요원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배우 이요원이 드라마 촬영 중 2차례나 응급실 신세를 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 2TV '못된 사랑'에 출연 중인 이요원은 지난 6일 삼척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갑자기 고열 및 과로로 인한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해 응급실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았다. 
 
이요원 측 관계자는 "'못된 사랑' 촬영 중 응급실 신세를 진 게 벌써 2번째"라며 "감기, 몸살에 후두염까지 겹쳐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촬영 때문에 쉴 수가 없어 곁에서 보기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전했다.

이요원 측은 또 "'외과의사 봉달희'와 '패션 70s' 때에도 고생을 많이 했지만 이번 드라마는 삼척, 김포 등 지방에서의 야외 촬영이 유난히 많아 추위와 싸우느라 특히 더 촬영에 애를 먹고 있다"며 "이제 (드라마 촬영) 초반인데 벌써부터 몸이 안 좋아서 걱정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요원은 '못된 사랑'을 통해 '외과의사 봉달희' 이후 9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극중에서 이요원은 이수환(김성수 분)에게 버림받고 강용기(권상우 분)와 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나인정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지난 3일 첫방송된 '못된 사랑'은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방송 4회만에 시청률을 두 자릿수까지 끌어올리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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